이 영화 보니까 남편고프다.
줄리랑 줄리아 둘 다 정말 사랑스러운데 그게 옆에서 그만큼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어서인 것 같아, 저런 남편들 갖고 싶다.
메릴 스트립 억양이 신기하다 싶었는데, 실제인물을 따라한 것 같다. 마지심슨 생각나.
첨엔 이상했는데 자꾸 보다 보니 적응돼서 귀엽다.
근데 왜 키도 큰 사람이 왜 힐을 신고 요리를? 이것도 실제인물이 그랬어서인가,,,
그리고
나도 줄리처럼 저런 거 도전해보고 싶다.
난 막 샘킴 레시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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