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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BGM

꾸뻬씨의 행복

by strolling_cat 2015. 3. 15.


무간도에 장국영 나왔으면,,,했던 것처럼

마틴이 하면 좋았을텐데,,, 배 아팠던 역할.


사실 로자먼드 파이크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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