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이트.
옷이나 패션소품만 있는 게 아니라 자전거라던가 카메라 전자기기, 책 등등
없는 게 없음. 매번 매일 받고 사이트에 가서 구경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오늘은 요 자전거 벨에 꽂혔다.
옷이나 가방에 끼울 수 있는 클립까지 같이 들어있어서 더 끌린다.
덕후답게 야구공 모양이 제일 갖고 싶다.
오늘 메일에선 AOMG-그레이가 보이길래 클릭해봤더니, 비비드크루랑 찍은 거였다.
엘로, 로꼬도 안녕~ 크러쉬랑 자이언티도 좋으니 모두들 AOMG로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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