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비룡소
결말이 궁금해서 뒷페이지부터 확인하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다.
재밌게 쭉쭉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주변인들이 주인공 속터지고 열받게 하는 내용을 좋아하지 않지만
스프링캠프라는 단어가 좋아서 봤다.(야구팬;;)
주환이 형이 안아주면서 "쨔식, 그새 엄청 컸네"할 때 눈물이 줄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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