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1 여자 피겨스케이팅 '연아 키즈' 유영 - 베이징 동계올림픽 2004년 5월 27일생 , 18세 / 166cm, 종합선수권 최연소 우승(2016년 당시 만11세) 김연아의 뒤를 이어 한국 피겨판에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내려가는 유망주 한국 여자 싱글 선수 최초로 트리플 악셀 점프 성공, 쿼드러플 러츠와 쿼드러플 룹 등 도전 중 김연아-곽민정-임은수-정다빈과 함께 연아키즈, 유망주로 불렸던 선수인데 4년 전 평창올림픽 선발전에서 우승했지만 만 16세 이상 출전 가능하기에 출전이 무산됐었다. 어느새 자라서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노린다. 올림픽 전에 있었던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비록 트리플악셀 점프 시도 중 넘어졌지만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줘서 특히 인상 깊었다. 기계적으로 점프하고 기술들 보여주는 선수들 사이에서 때론 부드럽고 때론 강.. 2022. 2.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