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금잊혀진기차역에서서1 슬라이딩 도어즈 - 난 지금 잊혀진 기차역에 서서 난 지금 잊혀진 기차역에 서서 내 마음과 영혼을 가방에 넣고오직 나만이 탈수 있는 차를 기다려 그대라는 기차가 오기만을 기다려내 기차표가 유효하다 말해주길 아직까지 값어치가 있다 말해주길 그러나 그러나 사고가 생겨 연착하게 될거라고 안내방송 계속나오지 기사가 발작을 일으켰대나 우유부단이란 도시에서 - 영화'슬라이딩 도어즈' 속 리디아의 대사.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야!하고보니 신화 2집 T.O.P에서의 랩 가사다.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랩 메이킹은 멤버 에릭이 했다고 하던데영화는 1998년에 개봉하고 신화 노래는 1999년이니까 아마도 이 영화를 보고 쓴 거겠지? 아니면 '하늘의 별도 따다 줄게요~'처럼 그냥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인가? 2015. 1. 11. 이전 1 다음 728x90